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펑크 2077/이동 수단 (문단 편집) === [[사이버펑크 2077/기업#제타테크|제타테크]] 밸거스 === [[파일:사펑 벨거스.png|width=720]] || 모델명 || 제조사 || 생산국 || 용도 || 스타일 || || 밸거스 || 제타테크 || [[NUSA]] || 군사용 || 네오밀리터리즘 || >'''밸거스는 [[사이버펑크 2077/기업#제타테크|제타테크]]가 21세기 초반에 처음으로 출시된 드론이었습니다. 당시만 해도 제타테크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소기업이었죠. 지금 와서 되돌아보면, 벨거스가 거둔 성과는 제타테크의 향후 성공과 성장에 대한 [[리트머스]] 시험지 같은 것이었습니다. 벨거스는 느리고 투박했지만, 위험한 기상 조건과 기후에서도 믿음직한 성능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. 벨거스는 하늘을 순찰하며 수상한 표적들을 망설임 없이 제거했죠. 지금에 와서는 더 뛰어난 최신형 드론들에 비해 기술적으로 뒤쳐졌지만, 벨거스는 여전히 노스 캘리포니아의 경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. 무방비 상태의 이주민들을 상대로 여전히 치명적인 명중률을 보여주지 못했다면, 벨거스는 진작에 은퇴했을 것입니다.''' [[사이버펑크 2077/기업#제타테크|제타테크]]에서 만든 드론으로, 작은 회사였던 제타테크를 대기업으로 만들어 주는데 발판이 되어준 효자 상품이다. 21세기 초반에 출시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만들어진지 최소 50년은 된 제품이며, 이러한 연식에도 불구하고 국경에서 밀입국자나 이주민들을 열심히 때려잡은 업적으로 현재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. [[사이버펑크 2077|인게임]]에서의 비중은 거의 없는 편. 설정답게 [[노마드 V]] 프롤로그에서 볼 수 있는데 그 이후로는 배드랜드에서 날라다니는 모습을 일절 보이지 않는다. 다만 [[NCPD]] 파일에서 지면에 쳐박힌 모습을 볼 수 있기는 하다. [[나이트 시티#진구지|진구지]]에 [[사이버 사이코]]가 갑자기 난입하는 미션에서 맥스택을 수송한 헬기가 바로 이 밸거스이다. 다른 AV에 비해 상당히 크기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